외교
[포토뉴스] “北에 필수품 공급 안됩니다”
뉴스종합| 2017-06-14 11:36

미국은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평양을 전격적으로 방문한 가운데 북한에 원유 공급을 불허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방관은 13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북한에 원유, 석유연료 등 필수품 공급을 불허하는 방안을 시작하도록 다른 나라와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