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속보] 北, 한미 정상회담 후 미사일 발사…日 “EEZ 낙하 가능성”
뉴스종합| 2017-07-04 10:08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합동참모본무는 4일 북한이 오전 9시 40분 경 평안북도 방현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대통령에게 관련사항이 즉각 보도됐다고 했다. 한미 정상회담이 이뤄진 지 이틀 만이다.

일본 NHK 방송은 미사일이 발사돼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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