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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채영의 창공을 향한 우드 세컨드샷
뉴스| 2015-07-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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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이 4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2,6146야드)에서 열린'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2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우드로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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