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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포토]디팬딩 챔피언 윤채영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뉴스| 2015-08-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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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이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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