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송혜교 갤러리에는 송혜교 친필편지가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이는 송혜교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친필편지를 쓴 것.
공개된 사진에서는 “◯◯씨”라고 불러가며 진심이 느껴지는 송혜교의 글이 담겼다.
친필편지를 본 스태프들 모두 송혜교의 배려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송혜교 친필편지를 본 네티즌들은 “송혜교 친필편지, 스태프 좋았겠다”, “송혜교 친필편지, 나도 저렇게 예쁘면 더 착한일 할것 가아”, “송혜교 친필편지, 감동이겠네요” 등의 반응르 보였다.
사진=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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