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회를 맞은 영어캠프는 지난 16년 동안 볼보트럭코리아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고객 자녀 중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펀 인 잉글리쉬(Fun in English)’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과 함께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 레크리에이션과 영어이름 만들기 등의 영어 프로그램과 함께 외국인 CEO특강, 창의력 개발 등 리더십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볼보트럭 체험 프로그램 및 도로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재미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안전에도 힘쓰는 의미있는 행사들이 함께 마련돼 호응도가 높았다.
‘볼보트럭 여름 어린이 영어캠프’에서 원어민 교사와 학생들이 즐거운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은 “이번 ‘볼보트럭 여름 어린이 영어캠프’는 현재의 볼보트럭코리아가 있기까지 큰 힘이 되어 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되었다”며, “ 앞으로도 더욱 실속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고객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고 모범을 보일 수 있는 볼보트럭코리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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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여름 어린이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볼보트럭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