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중기/벤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현장요원들 ‘개성공단 표’ 옷 입는다
뉴스종합
|
2014-07-23 10:37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개성공단 공동브랜드 추진위원회는 내달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행사 진행요원들에게 개성공단 공동브랜드 ‘SISBRO’(Sister & Brother) 제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황 방문준비위원회는 남과 북이 함께 화합해 발전하는 모습을 개성공단 공동브랜드에 담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추진위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어나 비추어라’는 메시지를 담은 지원물품 제작에 들어갈 방침이다.
yesyep@heraldcorp.com
랭킹뉴스
“순식간에 400만원 뜯겼다” 끔찍한 일 생기는 ‘이 문자’…무섭게 늘었다
문다혜 음주 사고에 "음주운전=살인, 초범이라도 처벌 강화" 文 과거 발언 소환
“62억원 찍은 계좌 자랑하더니” BJ 실제 수입…결국 드러났다
에버랜드·롯데월드밖에 없는 韓엔 로망 디즈니랜드…현실은 디즈니 주가 발목 주범? [투자360]
“어디가 아파?” 말도 못하고 끙끙…이 고통, 전현무가 알아줬다?
“10만원→100만원 간다” 소문에 전국민 ‘열풍’…난리 났었는데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