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 치둥시 공안국은 3일 웨이보에 올라온 차량 파손 사건은 모두 3건으로 이 가운데 1건은 지난달 27일, 2건은 어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차량 종류는 베이징현대차 1대, 일본 브랜드 1대, 중국 브랜드 1대 등으로 확인됐다.
치둥시 공안국 관계자는 파손된 차량 중 1대는 차주와 채권자들 간의 다툼으로 파손됐고, 나머지 파손 사건도 아직 사드와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