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채널A는 박 전 대통령이 수감 된 후 내부 규율이 업격해진 서울구치소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
보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 내부에선 “법무부 차관과 교정본부장이 지켜보고 있다”며 “근무 기강에 신경쓰고, 박 전 대통령 소식은 일체 발설하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교도관들은 모자도 마음대로 벗지 못하고 동료들과의 대화도 어렵다고 호소하는 상황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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