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이 ‘평화의 소녀상’ 손을 잡고 있다. 뒷좌석에는 안점순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앉아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염태영 수원시장이 ‘평화의 소녀상’ 손을 잡고 있다. 뒷좌석에는 안점순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앉아 있다.[사진제공=수원시] |
‘평화의 소녀상’은 19~27일 시민과 함께 곡반정동에서 정자동을 오가는 92번 시내버스를 타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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