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방송에서 “어머니가 동대문에서 정말 유명하시다. 지금 장사를 하고 있는 어린 친구들까지도 엄마를 알고 계신다”며 “지금은 은퇴하셨다. 전설적인 노랑머리라고 하면 다 안다”고 설명했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
“30억 투자는 무엇이냐?”고 MC가 묻자 “차를 사주시고, 카드 값 내주시고, 사치비를 해주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어머니에게 강아지를 맡길 때 용돈을 드려 어머니가 감격했다는 김준희는 “금액은 중요하지 않다”면서도 “하루당 10만 원 매겨서 드린다. 열흘 가면 100만 원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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