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진발 안 받는다는 장동건, 실물은 어느정도길래?’라는 제목으로 장동건의 실물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동건은 방송에서 접하는 외모보다 훨씬 우월한 얼굴로 보는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에서 귀티가 흐르는 장동건은 만화에서 나온 듯한 분위기이다.
장동건 실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것이 직찍이란말인가? 너무 멋져 숨막혀요”, “만화주인공이네”, “얼굴이 주먹만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포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동건은 오는 26일부터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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