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genic #01, 캔버스에 연필, 파스텔, 아크릴, 80x100㎝, 2004 [사진제공=송은아트스페이스] |
강렬한 색채와 추상적 형태의 회화로 주목받고 있는 크리스틴 아이 추의 개인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타이틀은 ‘Perfect Imperfection’.
회화, 설치 등 지난 20년 동안의 작품 50여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재스민 프라세티오 인도네시아소더비 지사장이 협력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전시는 6월 20일까지 송은아트스페이스(강남구 압구정로).
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