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3월 개최된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발레리오 이탈리안 트위스트’라는 테마로 선보인 컬렉션이다.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실루엣에 강렬한 색채가 특징이다. 당시 여성 톱모델 장윤주가 시즌 컬렉션의 뮤즈로 등장해 주목받기도 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컬렉션 상품들은 차별화된 감각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남성복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의 F/W 시즌 서울컬렉션 상품들은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및 센텀시티점,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목동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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