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 참가로 인해 홍통 최대 유통 회사 중 한곳인 왓슨스 그룹과 세븐일레븐 등 세계적인 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100만 불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중에서도 홍콩 시민들의 마음속에 한국의 기능성 쌀 브랜드와 한국의 건강한 먹거리를 소개될 수 있어 국내 쌀 수출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 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바비조아의 김세원 대표는 “이번 홍콩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기능성 쌀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뿌듯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농산물의 수출 개척을 위해 언제나 최전선에서 앞장 설 것이며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인 "바비조아" 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도록 더욱 고군분투할 것이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