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명지대학교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인문캠퍼스와 용인 자연캠퍼스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 오전 10시 30분 인문캠퍼스 명지대학교교회와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열리는 대학원 학위 수여식에서는 총 421명이 석ㆍ박사 학위를 받는다.
1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인문 및 자연 캠퍼스에서 단과대학별로 열리는 학부 학위 수여식에서는 총 2344명이 학사 학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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