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사용안함(뉴스속보)
[헤럴드포토] ‘도대체 언제 올까?’
뉴스종합
|
2017-03-10 13:22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10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서울 감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는 경찰과 취재진으로 북적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동 사저로 돌아올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삼성동 사저에서 지난 1990년부터 2013년 2월 25일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까지 약 23년간 거주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babtong@heraldcorp.com
랭킹뉴스
설현 욕 먹고 퇴출될 뻔한 '그 발언'…"빼달랬는데 PD가 안빼줬다"
“급발진했다” 주장한 60대 택시운전자, 실제 영상 보니…가속페달만 7차례 밟았다 [여車저車]
허웅 前연인 “폭행으로 치아 부러져, 강제 성관계”…허웅 “뿌리치다 그런 것, 두번째 임신 의심스러워”
尹탄핵 청원 110만…홍준표 “박근혜 탄핵 전야제 같은 정국 걱정”
현빈·손예진 부부 사는 '아치울 마을'은 어디?…가수 박진영도 거주
“결국 다 털렸다” 삼성 어쩌나…새로운 ‘폴더블폰’ 유출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