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홍콩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에게 평생교육과 재교육을 제공해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우측부터) 장은명 홍콩한인회 회장, 임규섭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장, 김운영 홍콩한인회 부회장이 협약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희사이버대] |
지난 1949년 11월 창립해 약 1만5000명의 교민으로 구성된 홍콩한인회에서는 동포 및 현지인 대상 한국어ㆍ한국문화 강좌와, ‘한국 토요학원’이라는 교포2세를 위한 한국어교육기관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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