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치졸한 댓글 논쟁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선동하지 말길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
장 의원은 “지난 번 대선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의 실체가 1704건 그 중 고작 73건 처벌가능, 5174건은 클릭으로 찬반 활동 했다고 한다”며 “이런 철없는 행동들이 이토록 칼춤을 추면서까지 청산해야 할 적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할 적폐는 한풀이식 정치보복”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장제원 의원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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