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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롯데케미칼,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기부처와 기부 형태 등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정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지진으로 인도네시아의 인명ㆍ재산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어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는 롯데케미칼,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롯데지알에스,롯데컬처웍스 등 많은 롯데 계열사가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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