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우려에도 코스피가 25일 반등해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27.96포인트(1.06%) 오른 2676.76에 장을 마쳤다.
전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에 2.60% 급락했던 지수는 이날 29.67포인트(1.12%) 오른 2678.47로 출발해 대체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77포인트(2.92%) 오른 872.98에 마감했다.
miii0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