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
2017-09-12 11:21
양아치, 갤럭시, 대륙이동설클럽, not 8Hz, 2017, mixed media, 428×196×126cm,
[사진 남기용 에르메스 재단 제공]
녹색 카펫과 커튼으로 뒤덮인 전시장, 영상이 재생되는 모니터, 소리가 흘러나오는 스피커, 투명한 구슬로 장식한 심벌즈, 전자 키보드와 샹들리에 그리고 새장. 제각각의 오브제가 전시된 이 작품은 양아치(47)작가의 개인전 ‘When Two Galaxies Merge’의 풍경이다. 만날 수 없는 것들이 만나는 순간은 어쩌면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일지 모르겠다. 아뜰리에 에르메스, 11월 22일까지.
랭킹뉴스
“다들 왜 돈 주고 생수 사 마셔?” 아직도 공짜 ‘수돗물’ 못 믿는다 [지구, 뭐래?]
“연봉 1억2천에 주식 천만원, ‘신의 직장’” 들어가기 더 어려워졌다
‘아동학대 혐의’ 피소, 손웅정 “사랑 전제않은 언행 없었다”…피해자측 “2차 가해, 사과도 안했다”
“김호중, 면허취소 수치 2배” 국과수 소견에도…‘음주운전 혐의’ 빠졌다
매출 74억 아리셀, 보험금은 294억…1인당 보험금 1억5000만원[배터리공장 화재]
왕서방 아파트 쇼핑 거세진다…집값 오르자 963채 쓸어담았다 [부동산360]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