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빌 하스(미국)는 3.93점으로 지난주 45위에서 무려 25계단 오른 20위로 수직상승했다. 세계랭킹 1~3위는 각각 루크 도널드(잉글랜드ㆍ10.71점),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ㆍ7.90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6.85점)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29위로 투어 챔피언십을 마친 양용은(39ㆍKB국민은행)은 지난주와 변동 없이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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