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승희는 4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따~고것 참! 투표했구나~ 쌍둥이들 지금 막 투표했어요~ 부끄부끄 민낯 인증샷 올려요~ 자! 다같이 즐겁게 투표장으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희 역시 “사람도 많고 북적거려서 신났답니다. 투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고요”라며 투표사실을 전했다.
특히 사진 속 승희와 주희는 편한 의상과 함께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일명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윙크는 신곡 ‘아따 고것 참’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