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1학기 현재 건국대에 초빙돼 공동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는 석학교수는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기술경영(MOTㆍManagement of Technology) 창시자인 윌리엄 밀러 미 스탠퍼드대 명예교수, 이론 물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우주 질량 비밀을 푸는 ‘조-마이슨 자기홀극’을 예측한 조용민 교수,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스 쉘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 등 4명이다.
왼쪽부터 로저 콘버그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윌리엄 밀러 미 스탠퍼드대 명예교수, 조용민 교수, 한스 쉘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 |
민상식 기자/ms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