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필요한 수분과 에너지 보충에 탁월한 효과-
[헤럴드경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수분을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는 과일이 제격이다.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 ‘카페 두다트’(대표 김준영)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자두, 천도복숭아 등 과일 주스 4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카페 두다트는 잘 익은 국내산 자두와 천도복숭아, 수박, 청포도를 듬뿍 넣고 적당한 당도를 조절하여 얼음과 함께 갈아 새콤달콤한 맛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과일 주스 4종을 출시했다. 카페 두다트 여름 신메뉴는 싱싱한 제철 과일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어 여름철 수분 및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준다.
자두의 경우 칼로리가 낮고 철분이 가득하여 여성들에게 좋으며 비타민 A, C, E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피부 미용, 골다공증 등에 좋은 과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천도 복숭아는 아스파르트산이 풍부하여 간 기능 회복에 좋으며 니코틴 해독은 물론 면역기능 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수박과 청포도는 여름철 대표 과일로,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아 빠른 갈증 해소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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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두다트의 과일 주스 4종은 친근한 맛과 부드러운 과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저칼로리에 적당한 포만감을 얻을 수 있어 아침이나 간식 대용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또한 알록달록한 총 천연 색깔은 보는 것 만으로도 청량감을 준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 ‘카페 두다트’를 운영중인 ㈜브이비코리아 마케팅본부 명규현 팀장은 “더운 날씨 및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신체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계절인 여름철, 고객들의 건강과 기분전환을 위해 여름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힐링해줄 올 여름 인기 메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페 두다트는 좋은 원료로 베이커리 장인이 매일 구워 낸 빵과 당일 로스팅한 커피를 주 6회 각 매장으로 배송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제공하며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해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1년 6개월여 만인 올 4월에 40호점을 돌파하였고, 2014년 7월초 가수 박재범과 콜라보레이션 매장을 압구정에 오픈 하였으며,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가맹문의 154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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