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위본모터스 7개 영업지점 총 200여명의 영업직원 중 올해 상반기 1월부터 6월까지 판매실적을 기준으로 판매역량, 전문지식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직원을 1위부터 10위까지 선정했다.
한편 이날 시상 받은 상위 10명에게는 부상으로 명품 필기구와 골드뱃지, 골드명찰, 세일즈 스타(Sales Star) 명함이 수여됐다.
위본모터스 관계자는 “위본만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영업 인력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동시에 자체 어워드 프로그램 신설-운영으로 사기진작 및 성취감 고취를 도모하고 있다”며 “이들 프로그램과 함께 더욱 공격적인 영업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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