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신한카드는 기업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3대 평가 기관의 카드 부문에서 최소 3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에 능률협회컨설팅 ‘한국산업의브랜드파워’(K-BPI) 3년 연속 1위, 7월에 한국표준협회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5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신한카드는 올해 상반기 중에 인터브랜드 대한민국 톱 10 브랜드(브랜드가치 2조5000억원) 선정, 브랜드스탁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금융권 전체 1위, 아시안뱅커 국내 최초 베스트 신용카드사 선정 등 각종 평가에서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날 “신한카드의 빅 투 그레이트(BIG to GREAT) 커뮤니케이션이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모든 활동이 브랜드 가치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신한카드의 활동 하나하나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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