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CSCEC의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해외 및 중국에서 진행되는 제안형 사업, 인프라 공사 등 민간투자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왼쪽)과 황커쓰(黃克斯) CSCEC 8국 회장이 전일중국 상하이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악수하고 있다. |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사업을 진행하는 CSCEC와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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