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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시설투자에 적어도 23조 이상 쓴다
뉴스종합
|
2015-01-29 10:44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시설투자에 적어도 23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할 전망이다.
이명진 삼성전자 IR팀장(전무)는 29일 4분기 결산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반도체시설투자에 14조3천억원, 디스플레이 시설투자에 4조원 등을 썼다”고 말했다.
여기에 그 외 다른 투자액을 종합하면 지난해 삼성전자가 시설투자 쓴 금액은 총 23조4000억원에 이른다.
이 전무는 이어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사업별 시황 전망 등을 감안해서 종합적으로 올해 시설투자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서는 작년보다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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