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로의 회사 에이타로 소혼포 측은 사탕의 표면이 반질반질해 보석을 연상케 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어 다이아몬드 사탕을 제조하게 되었다고 최근 한 언론에 밝혔다.
<사진= 에이타로 소혼포> |
다이아몬드 사탕 중 눈에 띄는 제품 하나는 영국 왕실 왕관에 박혀있는 코이누르 다아아몬드의 복제품이다. 크기는 약 4cm로, 31달러에 팔리고 있다.
에이타로는 사탕으로 다이아몬드와 같은 투명함을 표현하는 데 수 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보석과 같은 질감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는 비밀에 부쳤지만, 보통 사탕에 들어가는 설탕과 물엿 대신 다른 재료를 첨가했다고 귀띔했다.
에이타로 소혼포는 다이아몬드 사탕에 대해 “깔끔하고 달콤한 맛”이 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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