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관광레저 분야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 중 하나인 서울 그래뱅뮤지엄(프랑스의 세계적 밀랍인형 박물관)을 관람하며 서울이 전통문화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공존하는 매력적 도시라는 점도 체험했다. 김연식 KOTRA 투자기획실장은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전통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활기차고 살기 좋은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떡 박물관에서 송편을 만들며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KO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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