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은 “5일이라는 긴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와 백화점, 택배 회사를 중심으로 모자란 일손을 채우기 위한 단기알바를 모집하고 있다”며 “기존 시급 대비 많게는 3~4000원이나 높은 시급 1만원 상당의 ‘꿀알바’도 등장했다”고 전했다.
알바천국은 ‘설날 단기 알바관’ 페이지(http://www.alba.co.kr/job/annex/SeasonList.asp)를 열고 설 연휴 단기알바로 가장 인기가 높은 판매ㆍ판촉, 진열, 택배ㆍ물류, 매장안내 4개 직종을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알바천국 웹과 앱을 통해 오는 2월 10일까지 약 3주 동안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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