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따라 관광·행정·문화 사업의 협력 증진을 위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편다.
양기대 시장은 “연간 관광객 100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광명동굴과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특급호텔 노보텔 앰배서더가 서로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코르 앰배서더는 전 세계 4000개 호텔을 보유한 프랑스계 특급호텔 체인 아코르 앰배서더와 공동지분으로, 국내 17개 체인을 갖고 있는 특급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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