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무선조종 자동차를 특별 제작해 노트북9 메탈을 탑재하고, 다양한 방향에서 충격이 가해지도록 장애물을 통과시킨 후 노트북이 정상 작동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달 21∼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소비자들이 이같은 시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열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품 내구성에 강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행사”라며 “소비자들이 수백 번의 충격에도 정상 작동되는 제품에 매우 감탄했다”고 말했다.
동영상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sungIT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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