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이란 경제제재 해제 이후 글로벌 기업 가운데 이란 해수담수화 시장 에서의 첫 수주 사례임.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및 유지보수를일괄 수행하게 된다. 2018년 10월 준공해 12년간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된다.
두산중공업 윤석원 Water BG장(왼쪽)과 발주처인 사제 사잔(Sazeh Sazan)의 레자 하다디안(Reza Haddadian) 회장이 계약서에 서명을 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