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슈바인 프랑크푸르터 핫도그(340g, 4개입)’는 국산 돼지고기의 쫄깃한 육질이 살아 있는 그릭슈바인 소시지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SPC삼립의 제빵 기술력이 더해진 고급 핫도그 믹스로 빵을 만들어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
전자레인지(약 1분, 700W 기준)를 이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좀더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후라이팬(2분~3분)을, 폭신하고 따끈한 핫도그를 먹고 싶다면 ‘전기밥솥(10분)’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케첩, 머스터드 소스뿐만 아니라 딸기잼과 함께 먹으면 달콤 짭짤한 맛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500원이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그릭슈바인의 육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HMR 트렌드에 맞춰 핫도그 제품을 개발했다”며 “12월 중 그릭슈바인 냉동밥을 추가로 출시해 HMR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은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원료와 정통 유럽식 조리 방식을 살린 메뉴, 정통 독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메쯔거라이(Metzgerei 독일식 육가공 제품 판매점) ‘그릭슈바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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