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본부는 매년 6월마다 보훈 유가족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 있다.
4일 주한돈(오른쪽)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이 대구지방보훈청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대경본부) |
주한돈 대구경북본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4일 주한돈(오른쪽)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이 대구지방보훈청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대경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