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령 부회장은 위원들과 최근 한미 통상현안 및 미중 통상분쟁 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민간 통상ㆍ경제협력 확대에 구심점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풍산홀딩스 류진 회장, 동원 에프앤비 박인구 부회장, 한국수입협회 신명진 회장 등 1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사진=사진 왼쪽부터 특허법인 이룸리온 안미정 대표, 뉴코리아진흥 홍광희 회장, 신명진 한국수입협회장, 이휘령 부회장, 동원 F&B 박인구 부회장, 유니온(경남기업협의회) 강대창 대표, 고문당인쇄 장선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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