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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독일 에너지 전환 순회 전시회 개막식에서 (왼쪽부터)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바바라 촐만(Babara Zollmann)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베어트 뵈르너 LL.M.(Weert Börner, LL.M.) 주한독일대사관 대사 대리 등과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편 독일 정부는 2013년부터 40여개국, 8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독일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소개하고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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