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14일부터 '2단계'로 하향조정됨에 따라 음식점과 카페 등이 정상영업을 시작한 가운데 14일 오전 고객들이 서울시내 한 커피전문점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적용되며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좌석 이용 및 밤 9시 이후 음식점 매장 내 취식 등이 가능해진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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