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H#story] 직원·가족 11명 코로나19 확진…기아차 소하리공장 가동중단…
뉴스종합| 2020-09-17 14:21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정문이 한산하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정문이 한산하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정문이 한산하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정문이 한산하다.

경기도 보건당국은 기아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용인시 4명, 안산시 5명, 군포시 2명 등 모두 11명으로 기아차 직원이 8명, 직원의 가족이 3명이라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정문이 한산하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정문이 한산하다.

소하리 1공장은 스팅어와 K9, 카니발 등 인기 차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소하리 2공장에서는 프라이드와 스토닉 등 수출 중심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정문이 한산하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정문이 한산하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 광명시는 이날 이 공장에서 밀접접촉자 추가 확인과 최초 감염경로 등 정밀 역학조사에 나설 계획이며 기아차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재가동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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