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 선플운동 이사장이 이번 3월 학기부터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고 선플운동 측이 4일 밝혔다.
악플 없는 선한 댓글로 갈등이 없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자는 ‘선플운동’ 창시자인 민 교수는 지난 10년간 건국대와 한양대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창업’을 강의해왔으며, 이번 봄학기에는 ‘디지털 도입을 통한 소상공인 활성화’를 학생들에게 가르칠 예정이다.
민병철 선플운동 이사장이 이번 3월 학기부터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고 선플운동 측이 4일 밝혔다.
악플 없는 선한 댓글로 갈등이 없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자는 ‘선플운동’ 창시자인 민 교수는 지난 10년간 건국대와 한양대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창업’을 강의해왔으며, 이번 봄학기에는 ‘디지털 도입을 통한 소상공인 활성화’를 학생들에게 가르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