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한국은행은 8일 2021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는 4048만원(미 달러화 기준 3만5373달러)로 집계됐다.
yjsung@heraldcorp.com[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한국은행은 8일 2021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는 4048만원(미 달러화 기준 3만5373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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