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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경악! 재벌 2세의 달콤한 인생
보도자료| 2013-06-19 10:08

최근 한 재벌 2세의 고백이 화제다.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게시판에는 ‘재벌 2세가 사는 법’이란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함께 게시되었다.

명품남이란 닉네임을 쓰는 글쓴이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명품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와 독일의 명품 자동차 브랜드 벤츠의 슈퍼카등 다수의 외제차 사진을 게시하여 누리꾼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이어서 수 천에서 수 억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고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 HUBLOT의 BIGBANG 시계 다수, 스웨덴 명품 무연담배로 알려진 ST&K의 스누스 담배, 영국 최고의 명품 자전거 브랜드 BROMPTON의 최고급 접이식 자전거, 자신이 주거하는 복층 건물과 펜트하우스를 공개하였다.

실제 재벌 2세가 직접 쓴 글로 밝혀지면서 최초 게시글에는 댓글이 약 5000여개 이상 달리는 등 다수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엄청난 파장을 이끌어냈다. 

특히 TV로만 보던 재벌 2세의 생활에 관해 일반인들의 궁금증이 증폭되어 댓글을 통한 다양한 질문 공세도 이어지는 기현상까지 일어났다.


 
이를 접한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역시 재벌 2세는 차원이 다르다", 이젠 담배도 명품 펴야 하는 건가...”, "난 언제 저런 차를 타볼까...", “명품으로만 유럽 일주 할 기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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