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동영상강의 포털 해커스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가 목표점수별 맞춤형 토익인강 패키지를 최대 9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토익 프리패스 슈퍼위크’ 이벤트를 단 7일간 진행한다. 더불어, 수험생들의 새학기 목표 달성을 기원하며 토스와 오픽, 토플, 텝스, 아이엘츠, 일반영어 동영상강의도 최대 50% 할인한다.

해커스 챔프스터디의 토익 프리패스 슈퍼위크는 신학기를 맞아 토익공부 계획을 세우는 학생들이 목표점수를 설정하고, 그 수준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600점대를 목표로 하는 프리패스반은 토익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최대 85% 할인가에 제공된다. ‘800점대 목표 프리패스’는 해커스 토익 중급과 정규 난이도 교재의 토익 인강이 최대 94% 할인하여 제공되며, ‘900점대 목표 프리패스’는 해커스 토익 실전서 인강을 월 2만원대에 1년간 수강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토익 프리패스 슈퍼위크 이벤트는 강의 구매자가 많아질수록 제공되는 무료혜택이 커지는 소셜커머스 형태로 진행된다. 추가 조건 없이 수강생 30명 돌파 시 수강기간이 10일 연장되고, 50명 돌파 시 온라인 토익 모의고사 무료 증정, 100명 돌파 시에는 수강료가 100% 환급된다. 


또한, 해커스는 신학기 영어공부를 지원하기 위해 토익, 토스, 오픽, 토플, 텝스, IELTS, 일반영어의 인기 강좌를 최대 50% 할인한다. 토익 5종, 토플 11종, 텝스 9종 등 총 50종 인강을 할인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수강 무료쿠폰, 토익과 토플 인강 진단고사 해설강의 등의 추가 혜택도 증정된다.

해커스 챔프스터디 관계자는 “토익 등 영어공부는 본인의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수험생들의 학습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준별 맞춤인강을 제공하는 프리패스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일주일 동안 한정판매로 진행되는 이벤트이니, 새학기 토익 공부를 계획하는 수험생들이 서둘러 학습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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