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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어학원에서 토익스피킹으로 취업문턱 낮추기
뉴스종합| 2015-04-02 10:01

올해 상•하반기 기업 채용도 수준급 영어회화 실력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신입사원 채용면접에서 영어회화능력 테스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임직원과의 1 대 1 면접, 프레젠테이션, 토론면접을 모두 영어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 또한 영업•마케팅, 재무 분야에서 최소어학기준(토익700점, 토익스피킹 레벨6, 오픽IM)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힌 만큼 취업성공을 노리는 취준생들의 토익스피킹에 대한 열기가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토익스피킹 응시 인원은 7년 사이 2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3 토익 응시자의 17.8%가 ‘영어 학습 시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말하기 능력’을 꼽았다. 특히 오는 5월부터 토익스피킹 시험 유형의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토익스피킹 고득점 등 수준급 회화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전통이 있고 강의 내용에 대한 노하우와 수준급 전문 강사가 있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평촌 민병철어학원은 안양, 평촌, 범계, 금정, 의왕, 광명, 시흥, 군포, 안산, 구로지역을 포함해 가장 규모가 큰 성인어학원으로 최다 강좌 보유 및 다양한 시간과 과목 자유선택이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영어학원이다.

특히 전국 민병철어학원 중 유일하게 수도권(강남민병철어학원 외 7개)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유종훈 대표는 매월 4500명의 수강생을 통해 입증된 수강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시행되는 새로운 유형의 토익스피킹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과 최신 경향의 문제를 충분히 실전 훈련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규강의 외에 원어민전화영어 및 민병철어학센터 동영상강의로 틀에 박힌 주입식 학습법이 아닌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발음과 표현법을 교정 받아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ETS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오는 5월3일 시험 시행부터는 기존 시험 유형은 그대로 유지되는 한편, 새로운 시험 유형이 파트 3 Respond to Question와 파트 5 Propose a Solution에 추가된다.

시험은 ▶기존 유형 체제로 유지되는 형태 ▶지존유형+신 유형 파트3 ▶기존 유형+신 유형 파트 3, 5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난이도는 이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평촌 민병철어학원에서 강의되는 8주 만에 끝내는 Jane's(홍정민) 토익스피킹 수업이 수험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8주 만에 끝내는 Jane's 토익스피킹은 파트별로 전략을 익히고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체계적 학습 구성으로 단기간 고득점 달성을 지원한다. 토익스피킹의 레벨을 좌우하는 Part 5,6을 집중 학습할 수 있으며 발음•강세•억양의 핵심 포인트와 원어민 발음을 익힐 수 있는 구성을 통해 발음과 억양연습까지 가능하다.

실제 홍정민 강사의 수업을 들은 다수의 학생들은 “소수정예로 진행되며 강사의 1:1코칭으로 각 파트 별 유형 및 모법 답안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다각도로 풀어볼 수 있어서 무엇이 부족하고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 지를 깨닫게 되어 실제 시험을 잘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평촌민병철어학원의 토익스피킹 수업은 매월 개강되며 수많은 수강후기로 검증된 클래스이다. 이에 따라 단기에 고득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조기 마감을 대비해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세한 내용은 평촌민병철어학원 상담전화(031-388-3005)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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