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꿈 싣고 높이 더 높이…”
뉴스종합| 2011-02-24 11:23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23일 오후 임원 18명이 서울 마포구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초등학생 25명과 전통 연을 만들어 소망을 적어 날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은행]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