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김정인이 아바의 댄싱퀸을 부르는 동안, 잃어버렸던 동심을 되찾은 듯 따뜻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팬들은 “지난 주에 보여준 아빠미소에 이어 이번 주에 확실히 딸바보 인증했다!”, “방시혁-김정인, 둘의 조화가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엉클뱅’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어린 아이들이 즐겨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제작하기 시작한 방시혁이 정인이와 함께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민선 기자@bonjod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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