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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란 속 3천만원에 한강신도시 내 집 마련, 자연& 현대힐스테이트, 대림e편한세상
부동산| 2011-03-10 12:16

 

경기도시공사, 김포한강 신도시에 파격적 분양조건 내걸어...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세대란 속에 경기도시공사에서 분양중인 중소형 아파트 김포한강신도시 현대 힐스테이트 / 대림 e편한세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탁월한 입지조건, 주변 시세 등과 관계없이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걸어 전세난에 허덕이는 세입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 힐스테이트 1382세대와 대림 e편한세상 1167세대, 총 2549세대를 분양하는 이곳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라는 선호도 높은 아파트 브랜드에, 3.3㎡당 910만원 대에서 시작하는 파격적인 분양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전혀 없는 장점과 전매제한 기간이 3년으로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로 공급함으로써 중소형아파트로써는 드물게 환금성 또한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3000대 소액으로 내 집 마련을 바라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중교통, 도로망 확충 모두 만족!


이에 따라 올 6월 올림픽대로와 한강신도시를 잇는 김포한강로가 조기 개통되고,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부터 방화대교 남단 구간을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해졌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까지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 투자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강남까지 50분에 도착할 수 있다”면서 “김포가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한강 신도시도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더욱이, 6월부터 본격적으로 김포한강신도시 입주가 이루어짐에 따라 버스노선을 46개를 새롭게 증설해 360여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우선 상반기 중 시급한 교통노선인 한강신도시~강남역, 한강신도시~계양역 (서울역 공항철도 연계)을 운행하는 노선을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전세대란 속 소액 내 집 마련 절호의 찬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수도권 전세대란 속에 중소형 아파트 한강신도시 현대 힐스테이트와 대림 e편한세상은 좋은 입지조건과 파격적인 분양가로 소액 내집 마련을 원하는 분들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며 “입주민들의 경제사정을 감안해 중도금 무이자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선착순 동, 호 지정계약 진행 중이며, 3층부터 최상층까지 분양가가 동일하므로 로얄층 확보를 위해 미리 신청접수하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 동, 호수 지정 신청금 입금계좌
 - 자연앤힐스테이트 : 농협 301-0042-5857-61
 - 자연앤e편한세상 :  농협 301-0042-4975-71
 - 신청금 :500만원
 - 예금주 : 경기도시공사
□ 분양문의 : ☎031) 980-4813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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